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30% 초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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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14:41 댓글 0본문
1.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 획기적 상승
2.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모두 30% 초과 기록
3. 1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잔액 증가 추세
4. 케이뱅크는 평균 잔액 공개하지 않아 루머 확산
[설명]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이 정부 목표치인 30%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가 모두 이번 분기에서 이러한 신기록을 세우며 중·저신용자 대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뱅크가 가장 많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잔액을 보유하고 있어 금융권에서는 포용금융과 관련한 이슈가 더욱 더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은행 대출
- 포용금융 : 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 등 모든 이용자를 포용하여 금융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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