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 AI 산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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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00:36 댓글 0본문
1. SK그룹 회장, 최태원 "엔비디아, 2~3년 내 무너지지 않을 것" 전망
2. 최수연 네이버 대표, '소버린 AI' 중요성 강조
3. 엔비디아 경쟁사 MS, 구글, 아마존 등 AI 가속기 시장 진입으로 엔비디아 위기설 제기
[설명]
제주포럼에서 엔비디아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SK그룹 회장 최태원은 엔비디아가 2~3년 내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중요한 고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네이버 대표 최수연은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별 AI 발전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엔비디아의 경쟁사인 MS, 구글, 아마존 등이 AI 가속기 시장에 진출하면서 엔비디아가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엔비디아(NVIDIA) :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생산하는 미국의 기업으로, AI 분야에서 선두를 다투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소버린 AI(Sovereign AI) : 국가나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통제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주권적 AI의 개념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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