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로 인한 보리와 마늘 생산량 감소, 양파는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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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9 22:03 댓글 0본문
1. 보리 생산량 1년 전 대비 28% 감소
2. 마늘 생산량 11% 감소
3. 양파 생산량은 작년 대비 0.2% 증가
[설명]
금년 잦은 비로 인해 보리 생산량이 28% 줄었다는 통계청 발표가 나왔습니다. 또한, 마늘 생산량 역시 11% 감소했으며 이는 기상 악화와 재배 면적 감소의 영향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양파는 재배 면적 증가로 작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용어 해설]
- 보리: 곡류 식물로서 맥주 제조나 식량 등에 이용되는 곡물
- 마늘: 식재료로 사용되는 식물로, 음식에 특유한 향과 맛을 줌
- 양파: 다년생 식물로서 식재료로 많이 사용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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