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하반기 'VCM' 개최로 신성장 영역 주력사업 교체 및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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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9 18:19 댓글 0본문
1. 롯데그룹이 하반기 'VCM'을 열고 신성장 영역 주력사업 교체를 추진
2. 경영진은 선도적 실행력 강화 전략 발표
3. 인공지능(AI) 활용한 전략 공유
4. 경영 환경 불확실성 대응 방안 모색
[설명]
롯데그룹이 회장 신동빈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참석한 하반기 'Value Creation Meeting(VCM)'을 개최하고, 글로벌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바이오, 메타버스, 수소에너지, 2차전지 등 '4대 신성장 영역'을 주력 사업으로 교체하는 대책을 선보였습니다. 경영진은 선도적인 실행력 강화 전략을 발표하며, AI를 활용한 기술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대비하여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새로운 사업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VCM(Value Creation Meeting): '가치 창조 회의'로서 기업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회의입니다.
- 메타버스: 가상 현실과 현실 세계를 융합시킨 새로운 온라인 환경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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