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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 강세에 원 환율 7원 상승, 1369.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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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1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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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달러 강세에 원 환율 7원 상승 1369.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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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경제지표 호조로 미 달러 강세, 원·달러 환율 7.1원 상승
2. 미 제조업 PMI 상회, 비제조업 PMI 웃돌아
3. 미 주간 실업수당 청구 감소, 시장 금리 인하 기대 축소
4. 미국 국채 금리 상승, FF 선물시장 인하 확률 53.2%
5. 원·엔 환율 100엔당 871.93원으로 상승

[설명]
미 달러의 강세와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7.1원 오른 1369.5원에 마감했습니다. 미 제조업 PMI와 비제조업 PMI 모두 예상치를 웃돌며 경제의 확장을 나타냈습니다. 미 주간 실업수당 청구는 감소하고, 미국의 FF 선물시장에서는 인하 확률이 53.2%로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원·엔 환율도 100엔당 871.93원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PMI(Purchasing Managers' Index)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로,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 FF(Federal Funds) : 미국 연방기금으로, 시장의 당좌자금 확보를 위해 은행 사이에서 빌려주는 기금입니다.

[태그]
#DollarStrength #환율상승 #경제지표 #금리인하 #미국국채 #환율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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