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물놀이 안전사고 급증,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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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9 02:30 댓글 0본문
1. 2019년부터 최근 5년간 물놀이용품 안전사고 총 290건 발생
2. 안전사고 품목 중 서프보드 62.8% 차지, 연령대별로도 차이 확인
3. 물놀이용품 사용 시 물리적 충격, 추락, 안구 손상 등 다양한 사고 유형 발생
[설명]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용품 사용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19년부터 최근 5년간 총 290건의 물놀이용품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서프보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고 유형도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물놀이용품 사용 시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소비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는 시스템
- 서프보드: 파도를 타는 스포츠용품
- 수상스키: 수면을 미끄러지듯 이동할 수 있는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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