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르세 미술관 명작 컬렉션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선보여 > 경제

1.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오르세 미술관 25점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2. '더 프레임'은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액자처럼 활용하는 색상과 차별화된 화질 우수성을 갖추고 있으며,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세계적인 미술작품을 구독할 수 있다.
3.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은 о녀 프레임 (The Frame)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살바도르 달리와 장 미셸 바스키아 등 미술 거장의 작품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4.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아트 스토어가 세계적인 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독보적인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설명]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이 보유한 25점의 명작을 선보이며 아트 콜렉션을 확장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을 제공하며,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의 작품을 구독할 수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풍부한 아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김철기 부사장은 삼성 아트 스토어가 전문적인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하고 오르세 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명작들을 신선한 시선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 삼성 아트 스토어: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디지털 아트 컨텐츠 서비스 플랫폼.
- 더 프레임 (The Frame):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중 하나로,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디스플레이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 4K 화질: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기술규격이며, 선명하고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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