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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롱레인지 모델 공개…국내 첫 E-GMP 플랫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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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08: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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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EV3 롱레인지 모델 공개…국내 첫 E-GMP 플랫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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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아가 콤팩트 SUV 전기차 'EV3' 롱레인지 모델을 공개했다.
2. EV3는 501km 주행 가능, 58.3kWh 및 81.4kWh 용량의 배터리 탑재
3. 기아는 내달초 계약 개시, 7월 본격 판매 예정

[설명]
기아가 첫 E-GMP 플랫폼을 적용한 전기차 'EV3'를 공개했습니다. EV3는 501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가지며, 롱레인지 모델에는 58.3kWh 및 81.4kW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모델은 내달초에 계약이 시작되고, 7월에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기아는 전기차 시장에서 더 넓은 고객층에 차별화된 상품성과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E-GMP: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약어
- 롱레인지 모델: 한 번의 충전으로 긴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모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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