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금통위 움직임 밝혀 "인하 시점 불확실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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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02:06 댓글 0본문
1. 한은 총재 이창용, 하반기 금리인하 시점 불확실성 크다고 진단.
2. 금통위원들, 인하 폭에 대한 논의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다고.
3. 3개월 후 금리 동결 결정, 하지만 다섯 명은 낮아질 가능성 제시.
4. 물가 안정, 내수와 수출 등을 고려한 금리 폭 결정할 것.
[설명]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은 하반기 금리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진단했습니다. 금통위원들은 인하 폭에 대한 논의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으며, 3개월 후의 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지만, 다섯 명은 낮아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물가 안정을 위해 내수와 수출 등을 고려한 금리 폭 결정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한은 총재: 한국은행 총재로 한국의 중앙은행을 이끄는 최고 경영자를 가리킵니다.
- 물가: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소비자 물가지수 등이 활용됩니다.
- 내수와 수출: 내수는 국내에서 소비되는 재화와 용역의 합을 의미하며, 수출은 국내에서 생산된 상품이 해외로 판매되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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