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22대 국회, 연금개혁 논의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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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02:18 댓글 0본문
1. 유승민 전 의원, 22대 국회에서 보다 근본적인 연금개혁 필요 주장.
2. 21대 국회 시민 공론조사 결과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45%로 논의.
3. 국민의힘과 야당 소속 의원들 연금개혁 방향 차이로 논의 중단.
4. 유 전 의원, 정부가 구체적인 안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
5.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세대별 분리 연금안과 3115 개혁안 비교 필요성 제시.
[설명] 유승민 전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연금개혁이 시급하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까지의 논의는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 조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지만 국민의힘과 야당 간 입장 차이로 인해 논의가 중단되었습니다. 유 의원은 정부가 구체적인 개혁안을 제시해야 하며, KDI의 세대별 분리 연금안과 3115 개혁안을 비교하여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금개혁이 빈번히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국회가 협업하여 근본적인 개혁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보험료율: 연금 가입자가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의 비율을 뜻합니다.
2. 소득대체율: 노후 연금 수령액이 현재 수령 중인 소득의 얼마만큼을 대체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3. 근본적인 해결책: 연금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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