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과 SK E&S, 아시아태평양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 합병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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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8 12:32 댓글 0본문
1.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으로 탄생한다.
2. 합병 약정에 따라 합병비율은 1 대 1.1917417로 정해졌으며, 합병 법인은 11월에 공식 출범 예정이다.
3. 새로운 법인은 현재와 미래 에너지 사업뿐만 아니라 전기화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에너지 기업이 될 예정이다.
4. 합병 후 자산은 100조 원, 매출은 90조 원으로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5. 합병은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이루어지며, SK이노베이션이 합병신주를 발행해 SK E&S의 주주에 전달된다.
[설명]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민간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로써 새로운 법인은 현재의 에너지 사업 뿐만 아니라 미래 에너지 및 전기화 사업을 종합적으로 통합할 예정이며, 예상 자산은 100조 원, 매출은 90조 원으로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합병은 SK이노베이션과 SK E&S 간 합병비율이 1 대 1.1917417로 정해지고, 11월에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합병: 두 기업이 합쳐져 하나의 기업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 종합 에너지 기업: 전기화 사업 밸류체인(가치 사슬)의 전반을 아우르는 에너지 기업을 의미합니다.
- 자산: 기업이 보유한 재화나 권리의 총액을 나타내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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