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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국내 최대 용량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및 시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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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0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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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중공업 국내 최대 용량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및 시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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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성중공업이 경남 밀양 부북변전소에 336MW 국내 최대 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했다.
2. ESS는 낮은 전력 수요 시간에 충전하고 주간에 방전하여 전력 안정화 시스템으로 활용된다.
3. 효성중공업은 전력 변환 장치(PCS)와 전력 제어 시스템(PMS)을 개발해 국내 시장 점유율 22%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4. 효성중공업은 국내외 ESS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설명]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대 용량인 336MW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고 시운전을 완료했다. ESS는 낮은 전력 수요 시간에 충전하여 주간에 방전해 전력 안정화를 도와주는 시스템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효성중공업은 ESS 사업에 오랜 경험을 쌓아온 만큼, 국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업이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영국, 남아공 등에도 ESS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용어 해설]
- 에너지저장장치(ESS) : 전력을 충전하고 방전하는 시스템으로 전력 안정화에 사용된다.
- 전력 변환 장치(PCS) :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하거나 전력 계통에 공급하는 장치.
- 전력 제어 시스템(PMS) : ESS 운영을 관리하고 제어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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