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미국에 출시한 혈액제제 '알리글로' 성과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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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8 10:16 댓글 0본문
1. GC녹십자의 혈액제제 '알리글로'가 미국 시장에서 기대를 받고 있음.
2. 알리글로는 일차 면역결핍증(PID) 치료에 사용되며 FDA의 품목허가를 받았음.
3. GC녹십자는 알리글로로 올해에만 69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소아 환자 대상 허가를 받지 못한 점이 과제임.
4. 미국 면역글로불린 제제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GC녹십자는 시장성장에 힘입어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설명]
GC녹십자가 미국에 출시한 혈액제제 '알리글로'가 기대를 받고 있는 이유는 미국 시장의 빠른 성장세와 FDA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것에 기인합니다. 알리글로는 일차 면역결핍증(PID)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며, GC녹십자는 이를 통해 올해에만 690억원의 매출액을 거두고 연평균 5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리글로가 소아 환자에게 처방할 수 없는 점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경쟁사들과의 비교에서도 GC녹십자는 적응증 확대와 피하주사제형의 개발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면역글로불린 제제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GC녹십자가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용어 해설]
1. PID: Primary Immunodeficiency Disorder의 약자로 일차 면역결핍증을 의미합니다.
2.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 미국의 의약품 및 식품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3. PBM: Pharmacy Benefit Manager의 약자로 처방약의 가격 협상이나 관리를 담당하는 회사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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