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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우디 수주로 역대 최대 규모 수출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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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14: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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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사우디 수주로 역대 최대 규모 수출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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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건설이 사우디 아미랄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역대 최대 규모인 6조5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2.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프로젝트에 1조7000억원의 중장기 수출 금융을 지원한다.
3. 아람코가 자금 조달 시 보증을 하고, 국내 기업의 참여를 조건으로 한다.
4. 사우디는 경제 구조 변화를 위한 '비전 203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설명]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현대건설의 사우디 아미랄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역대 최대 규모인 6조5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하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무역보험공사는 프로젝트에 1조7000억원의 중장기 수출 금융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며, 아람코가 자금 조달 시 보증을 하고, 이에 국내 기업의 참여를 조건으로 한다고 합니다. 한편, 사우디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 주도로 경제 구조 변화를 위한 '비전 2030'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발주가 기대되는 시장으로 평가됩니다.

[용어 해설]
- 아미랄 프로젝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미랄 석유화학 프로젝트로, 세계적 석유 기업과 협력하여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
- 아람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기업
- 중장기 수출 금융: 장기에 걸쳐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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