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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 사업 본격 시행, 취약계층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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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14: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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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바우처 사업 본격 시행 취약계층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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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을 지원한다.
2. 사용 기간과 지원 단가가 확대되어 취약가구의 지원이 강화된다.
3.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결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4.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지 않은 가구에 직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명]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5월29일부터 12월31일까지 이행하며, 여름·겨울 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지원하는데 이용된다. 올해부터는 사용 기간과 지원 단가가 확대되어 36만7000원까지 인상되었다. 본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대상 가구에게 롤백 받을 수 있으며,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원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까지 제공된다.

[용어 해설]
- 에너지바우처: 에너지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는 이용권(바우처)의 한 형태로, 취약계층이 여름·겨울을 날 수 있도록 냉·난방 에너지를 지원하는 사업.
-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우체국 집배원과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지원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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