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0억 기부로 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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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22:44 댓글 0본문
1. 삼성 임직원들이 50억 원을 기부해 희망디딤돌 대전센터가 개소식을 열었다.
2. 대전센터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생활 및 지원 시설을 제공한다.
3. 센터는 생활실, 체험실, 공유공간, 상담실 등을 갖췄으며, 18세 이상 대상으로 운영된다.
[설명]
삼성 전자의 임직원들이 총 50억 원을 기부하여 대전시에 위치한 희망디딤돌 대전센터가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취업, 재정관리, 심리교육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생활실 14실, 체험실 4실, 공유공간, 상담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를 통해 자립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하며, 삼성전자 사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한 김병준 회장도 성원을 표명했습니다. 자립준비를 위한 센터 운영은 대전시의 자립사업의 일환으로,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희망디딤돌 대전센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생활 및 지원 시설
- 자립준비청년: 보호가 종료된 15세 이상의 청소년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는 사람을 가리킴
- 보호시설: 아동이나 청소년이 보호받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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