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크루즈 관광 입국절차 혁신, 무인 자동심사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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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18:38 댓글 0본문
1.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제주를 방문하며 크루즈 관광 입국절차 혁신을 위한 무인 자동출입국심사대 도입을 지원한다.
2. 현재 제주의 크루즈 관광객 평균 체류시간은 8시간인데, 입국심사와 출국 보안검색으로 인해 실질적인 체류시간은 4~5시간에 불과하다.
3. 강정항은 코로나19 이후 크루즈 입항 증가로 인해 입출국 심사 시간이 증가하고 있음.
4. 크루즈 관광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보안검색 시간 단축과 보안검색 감독관의 승선 운영규정 도입이 필요하다.
[설명]
제주를 찾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크루즈 관광 입국절차 혁신을 위해 무인 자동출입국심사대 도입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의 크루즈 관광객은 입국심사와 출국 보안검색으로 인해 실질적인 체류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크루즈 입항 증가로 인해 강정항의 입출국 심사 시간이 더욱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 부총리는 정부가 내년부터 강정항에 무인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CIQ(세관 검사, 출입국 관리, 검역): Customs, Immigration, Quarantine의 약어로 세관 검사, 출입국 관리, 검역 등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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