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동산 PF 증권사 현장점검 실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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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22:05 댓글 0본문
1. 금융감독원, 한국투자증권 부동산 PF 사업장 현장 점검 진행
2. 한국투자증권 PF 익스포저 높아 금감원 중점 관리
3. 윤석열 대통령 요청에 따라 금융당국 부동산PF 평가 개선안 발표
4. 금감원, PF 평가 대상 확대·검사 강화 등 조치 시행 중
[설명]
금융감독원이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의 PF 익스포저가 높아 금감원이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이는 부동산PF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뤄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금융당국은 PF 평가 기준을 본PF와 브릿지론으로 구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메리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며, 더 많은 증권사들에 대한 검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동산 프로젝트를 자금이 필요한 당사자들에게 파이낸싱 하는 것을 말합니다.
- PF 익스포저: 증권사의 부동산PF 사업에서의 위험 노출액을 의미합니다.
- 본PF 및 브릿지론: 부동산PF의 구분 중 하나로, 본PF는 본 토지담보대출과 브릿지론은 본PF 전 대출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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