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파라, 1억 장 영상활용 AI 개발…"유방암 검진 맞춤형 솔루션" > 경제

1. 볼파라, 대규모 의료 데이터 활용 AI 모델 개발
2. 맞춤형 솔루션으로 유방암 검진 정확도 향상
3. 미국 매출 확대 및 손익분기점 목표: 내년 1000억원

[설명]
볼파라가 대규모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는 계획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유방암 검진의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의 확대를 통해 내년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설정했다. 루닛 대표는 이를 통해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어 해설]
- 맞춤형 모델: 개별 고객의 데이터에 맞게 조절되는 AI 모델
- 손익분기점: 수입과 비용이 같아지는 지점

[태그]
#AI개발 #의료데이터 #유방암검진 #손익분기점 #미국매출 #루닛AI #맞춤형솔루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