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역간 전력 불균형 해소 위해 전력차등요금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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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08:58 댓글 0본문
1. 산업부, 에너지위원회가 전력시장 제도개선 방향 논의.
2. 내년부터 도매요금을 지역별로 다르게 책정 예정.
3. 분산에너지법 시행으로 전국적으로 전력자원 구축.
4. 에너지원 실시간 수급 변동성을 반영하는 전력시장 추가 개설.
5.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팀 코리아' 컨소시엄 구성.
6. 안덕근 장관은 에너지 시스템 무탄소에너지로 전환 중점.
[설명]
정부는 전력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다르게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산업부와 에너지위원회는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해외 진출 지원 방안, 전력시장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발전사들이 한국전력에 판매하는 도매요금을 지역별로 다르게 책정하고, 분산에너지법 시행을 통해 전국적으로 최적화된 전력자원을 구축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도매요금: 전력 발전사들이 한국전력에 판매하는 전력 가격.
- 분산에너지법: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의 시행을 규제하는 법안.
- 산업부: 국가의 산업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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