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세종문화회관서 플리마켓 페스티벌 열려 > 경제

1. 번개장터가 세종문화회관에서 플리마켓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 7~8일 양일간 80개 상점에서 1만3000개 세컨핸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3. 플리마켓에는 인플루언서들의 애장품도 포함돼 즐길 거리가 다채롭다.

[설명]
서울경제에 따르면 번개장터가 세종문화회관에서 플리마켓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7~8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세종문화회관 내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80개의 상점에서는 약 1만3000개의 세컨핸드 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며, 인플루언서들의 애장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중고거래의 친환경적 가치를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세컨핸드: 중고 제품을 의미합니다.
- 인플루언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 플래그: 광고 깃발로, 이벤트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사용되는 깃발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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