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 2만6천가구 추진 > 경제

1. 정부,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선도지구 2만6천가구로 확정
2. 총 7개 지역 중 분당 8천가구, 일산 6천가구 등
3. 선정 기준 발표, 주민동의율 등 평가 기준 공개
4. 선도지구 추진일정은 2027년까지, 이주대책 간략화 발표

[설명]
국토부와 지방 자치단체들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총 2만6천가구로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7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추가로 지자체가 선정할 수 있는 물량도 있습니다. 평가 기준은 주민동의율 등이 중점이며, 2027년까지 선도지구 추진 일정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동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주대책은 단순하게 제시됐으며, 상세한 계획은 각 지자체가 정비 기본계획에 포함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선도지구: 특정 지역의 재개발이나 정비를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구역
- 주민동의율: 해당 구역 주민들의 동의를 얻는 비유적인 척도
- 이주대책: 대규모 정비로 인한 주민의 이주를 준비하고 관리하는 계획

[태그]
#UrbanRenewal #신도시 #선도지구 #주택정비 #이주대책 #평가기준 #국토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