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알리익스프레스·테무 위해성 시험 실시…AI 활용한 제품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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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18:19 댓글 0본문
1. 한국소비자원, 알리익스프레스·테무의 위해성 제품 시험 실시.
2. 알리·테무와 핫라인 구축하여 위해성 제품 차단 및 삭제 조치 계획.
3. AI를 활용한 지능형 위해정보 통합처리 플랫폼 구축 예정.
[설명]
한국소비자원이 중국 쇼핑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 중인 제품들의 위해성 시험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은 알리·테무와 핫라인을 구축하여 위해성 제품의 차단 및 삭제를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지능형 위해정보 통합처리 플랫폼을 3년 동안 46억 원의 예산을 들여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의 위해성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행 계획서 작성을 간편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핫라인: 위해성 제품 발견 시 빠른 조치를 취하기 위해 구축된 전용 연락처.
- 지능형 위해정보 통합처리 플랫폼: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위해성 정보를 수집하여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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