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거래소, 가상자산 심사 공동 가이드라인 19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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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22:36 댓글 0본문
1.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20개사, 가상자산 심사 공동 가이드라인 19일부터 적용.
2. 경기 심사, 기술·보안 확인 등 상장 유지 심사 필요.
3. 닥사 관계자, 거래소들이 모범 사례 준수하고 추가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
[설명]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20개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가상자산 심사 공동 가이드라인이 오는 19일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새로운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할 때 형식적, 질적 요건을 심사하고, 상장된 가상자산에 대해는 분기마다 상장 유지 심사도 필요하게 합니다. 또한 각 거래소는 독립적인 거래 지원 심의 기구를 설치해 필수 정보 공개와 점검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며, 닥사 관계자는 거래소들이 모범 사례를 준수하고 추가 기준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협의체로, 가상자산 심사 공동 가이드라인 등을 제정하고 지원하는 단체.
- 상장 유지 심사 : 거래소가 상장된 가상자산의 유지 여부를 평가하는 절차.
- 모범 사례 :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공동으로 준수해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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