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PF 정상사업장에 자금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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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12:43 댓글 0본문
1. 한국주택금융공사, 건축공사비 플러스 PF보증 상품 출시
2. 대출한도 최대 90%, 자금지원시기를 준공 시까지로 완화
3. 책임준공 미이행 시 채무인수 대신 손해배상으로 완화
[설명]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사업장에 대한 자금공급을 위해 대출한도를 최대 90%로 확대하고, 건축공사비를 지원하는 '건축공사비 플러스 PF보증'상품을 내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건설사업장의 유동성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대출한도를 늘리고 자금지원시기를 준공 시까지로 완화하는 내용입니다.
[용어 해설]
-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를 할 때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
- 건축공사비: 건설 현장에서의 공사에 소요되는 비용
- 책임준공: 공사를 완료하고 성능 및 안전 등 모든 책임을 다한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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