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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용 고용량 스토리지 시장에 적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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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2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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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AI용 고용량 스토리지 시장에 적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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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하반기 중 QLC 기반 낸드플래시 개발로 AI용 고용량 스토리지 시장 대응.
2. AI 시대에 고대역폭메모리 외에도 다양한 메모리 솔루션이 필요.
3. 낸드플래시 시장은 AI용 데이터센터의 전력 비용으로 고용량 메모리 수요 급증.
4. 9세대 V낸드 양산으로 삼성전자는 고용량·고성능 요구 충족.

[설명]
삼성전자가 AI용 고용량 스토리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중 QLC(Quad Level Cell) 기반 낸드플래시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AI 시대에 초고속 병렬 연산을 지원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외에도 다양한 메모리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AI용 데이터센터의 전력 비용으로 인해 단일 스토리지 서버당 고용량 메모리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하면서 고용량과 고성능 요구에 부합하는 낸드 기술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QLC(Quad Level Cell) : 셀당 비트 수가 4개인 플래시 메모리 기술.
- 낸드플래시 : 비휘발성 메모리로 대용량 저장이 가능한 반도체 솔루션.
- 고대역폭메모리(HBM) : 높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시간을 제공하는 메모리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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