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강남에 55층 타워 2개 세우기로 > 경제

1. 현대차그룹, 강남에 55층 타워동 2개와 4개 저층부 건물 건립 계획.
2. 전망대와 호텔, 자율주행과 UAM 기술 융합.
3. 2026년까지 4조6000억원 투자 및 9200명 신규 고용 예상.
4. 현대차, GBC 콘셉트를 선보여 계획 변경.
5. 서울시와의 설계안 진행 중에 진통 예상.
[설명] 현대차그룹이 강남에 55층 타워동 2개와 4개 저층부 건물을 건립하는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조감도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로 2026년까지 약 4조6000억원의 투자와 9200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그러나 새로운 설계안으로 서울시와의 협상이 복잡해질 전망이다.
[용어 해설]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 운전자의 개입 없이 자동차가 주행하는 기술
UAM(Urban Air Mobility) - 도심 공기 이동성을 위한 항공 교통 기술
이번 뉴스에서는 자율주행과 UAM 기술을 강남의 타워에 융합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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