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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상수지, 9년 만에 최대 흑자...수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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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7 2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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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경상수지 9년 만에 최대 흑자...수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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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 경상수지 91.3억달러 흑자 기록.
2. 반도체 수출 50.1% 증가로 수출 전년 대비 17% 증가.
3. 상품수지 84.9억달러 흑자지만 서비스수지 23.8억달러 적자.
4. 수입도 성장하며 상품수지 흑자 축소 가능성.

[설명]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가 91억3천만달러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5년 이후 9년 만에 최대 규모의 흑자입니다. 수출은 반도체 중심으로 17% 증가한 반면 서비스수지는 해외여행 증가로 적자를 보였습니다. 한은은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하반기에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용어 해설]
- 경상수지: 국제 거래에서 발생하는 상품 및 서비스 거래에 따른 소득과 비용의 차이를 의미함.
- 반도체 수출: 반도체 제품의 외국으로의 판매 활동.
- 서비스수지: 서비스와 관련된 수출과 수입 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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