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강남 삼성동에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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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09:05 댓글 0본문
1. 현대차그룹,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계획 발표
2. 높이 242m, 55층 타워 2개동 및 4개동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3.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복합단지로 조성되며, 도심숲을 중심으로 공공성을 강조
4. 프로젝트를 통해 약 4조6천억원 투자, 9천2백명의 신규 고용 예상
[설명]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를 조성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이 복합문화공간은 242m 높이의 55층 타워 2개동과 다양한 시설이 있는 총 6개동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주 업무시설인 타워동은 대각선 방향으로 배치되어 시각적인 개방감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심숲이 위치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약 4조6천억원을 투자하고, 9천2백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되며, 2030년까지 19조5천억원을 투자해 약 5만6천명가량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용어 해설]
-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현대차그룹이 강남 삼성동에 조성하는 복합문화공간
- 공공성: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으로 공개된 특성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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