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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화장품 생산량 6.8% 증가, 립스틱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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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0 16: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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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조화장품 생산량 6.8% 증가 립스틱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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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약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생산량 6.8% 증가한 14조5012억원
2. 색조화장품 중 립스틱 등이 가장 많은 생산 증가액 보여
3. 아이섀도 등 눈화장, 두발 염색 제품 생산액도 각 10% 이상 증가
4. 폼클렌저, 화장비누 등의 사용도 메이크업 증가에 따라 증가
5. 중국 화장품 수출 비중 감소, 미국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

[설명]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색조화장품을 중심으로 국내 화장품 생산량이 6.8% 증가하여 14조5012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립스틱과 립글로스 등의 입술 메이크업 제품이 가장 많은 생산 증가액을 보였으며, 눈화장 제품과 두발 염색 제품 또한 각각 1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메이크업 제품 외에도 폼클렌저, 화장비누 등의 사용량도 늘어나는 추세다. 한편, 중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로의 화장품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의 화장품 수출 비중은 감소하고 있으나 미국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어 해설]
- 색조화장품: 입술, 눈, 두발 등 특정 부위에 색상을 입히는 메이크업 제품
- 폼클렌저: 거품을 내며 얼굴이나 몸을 세정하는 클렌징 제품
- 화장비누: 화장을 지우거나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비누

[태그]
#ColorCosmetics #메이크업 #화장품생산 #수출 #립스틱 #폼클렌저 #중국 #미국 #통계데이터 #화장비누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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