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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임대소득 4.7배 높아...양극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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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0 0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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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부동산 임대소득 4.7배 높아...양극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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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세청 자료 분석 결과, 서울의 임대소득이 전국 1위이며 부산의 2.5배, 세종의 4.7배 높음.
2. 상위 0.1%의 평균 임대소득은 서울이 가장 높으며, 세종이 가장 낮음.
3. 부동산 임대소득으로 1인당 평균 소득은 부산이 1606만 원으로 나타남.

[설명]
국세청 자료 분석 결과, 서울의 부동산 임대소득이 국내 다른 지역을 앞섰으며, 부산과의 격차는 2.5배, 세종과의 격차는 4.7배까지 벌어졌다. 이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제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을 시사하며, 부동산 임대소득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통계 자료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파악과 정책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용어 해설]
- 임대소득: 부동산을 임대하여 얻는 수익
- 상위 0.1%: 상위 소득 0.1%에 해당하는 사람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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