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업 대출 부실 위험 ↑…은행·비은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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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4 12:41 댓글 0본문
1. 건설·부동산업 대출 잔액이 역대 최고 수준.
2. 부실 지표 악화로 금융 불안 ↑.
3. 비은행권 연체율 2년 새 4배 ↑.
4. 고정이하여신비율 2년 새 5~9배 ↑.
[설명]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건설·부동산업 대출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2년 새 비은행권 건설·부동산업 연체율은 4배 이상 상승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도 2년 새 5~9배 증가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용어 해설]
- 고정이하여신(NPL)비율 : 채무 불이행으로 인해 발생한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 프로젝트파이낸싱(PF) : 특정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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