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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들, 적극적 주주환원 약속…ROE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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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2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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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사들 적극적 주주환원 약속…ROE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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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 이후, 안정적인 수익으로 주주환원을 약속한 금융사들.
2. 신한금융지주는 자사주 소각으로 주식량 조절, KB금융지주는 주주가치 제고 계획.
3.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주주환원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방침.
4. 금융감독원은 은행의 PBR 유지 중요성 강조.

[설명]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후, 금융사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사주 소각을 통해 발행 주식량을 조절하고, KB금융지주는 주주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주주환원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방침을 밝힌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의 PBR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국내 금융사를 투자 대상으로 고려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ROE (Return on Equity) : 자기자본이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회사의 이윤을 주주들에게 배분하는 능력을 나타냄.
2. PBR (Price-to-Book Ratio) : 주가를 회사의 순자산가치에 대한 비율로 나타낸 지표로, 주식 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사용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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