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미국서 공매도 추진 의향 밝히며 밸류업 프로그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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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0 05:19 댓글 0본문
1. 금융감독원장이 미국에서 공매도 일부 추진 의사 표명.
2. 밸류업 프로그램과 연계를 강조, 공매도 전면 재개 욕구 표명.
3. 이사의 충실 의무 도입 주장, 증시 퇴출과 연계하지 말라 주장.
4. 외국 투자자 126개기관 참여 IR 강조.
5. 외국 투자자들, 한국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관심 표출.
[설명]
금융감독원장이 미국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공매도 일부 추진 의사를 밝히며 외국인투자자들의 진입장벽 제거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다. 미래 공매도 재개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다음 달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사의 충실 의무 도입과 증시 퇴출에 관한 입장도 명확히 전달했다. 또한, 외국 투자자들을 상대로 한 IR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한국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용어 해설]
- 공매도: 주식을 빌려서 판매한 후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기대하고 다시 주식을 사서 차익을 보는 거래 방식.
- 밸류업 프로그램: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효율적인 경영으로 기업 가치 증대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
- IR(Investor Relations):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경영 성과와 전망 등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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