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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상수지 3개월 연속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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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7 16: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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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상수지 3개월 연속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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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경상수지, 7월에 91억 3천만 달러 흑자 기록.
2.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등 수출 늘어나며 상품수지 흑자 지속.
3. 서비스수지 적자, 여행수지 증가로 확대.
4. 본원소득수지 흑자 감소, 직접투자 내외국인 증가.
5. 한은,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액 발표.

[설명]
한국의 경상수지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등 수출 호조로 7월에도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상품수지는 지속적인 흑자를 보였으나, 서비스수지는 적자를 기록하며 여행수지로 인해 적자가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본원소득수지의 흑자는 늘었지만 직접투자의 증가와 외국인의 국내 투자가 커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한은은 이번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경상수지 흑자액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용어 해설]
1. 경상수지: 물류, 서비스 거래 등을 통한 수입과 수출의 차이를 말하며, 흑자 시 국가가 수출을 더 많이 하여 외화를 벌어들이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2. 상품수지: 국가 간 상품 거래로 인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수출이 수입보다 많을 경우 흑자가 발생합니다.

[태그]
#KoreaEconomy #경상수지 #흑자 #반도체 #수출 #한은 #한국은행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직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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