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2호기 원자로 자동정지, 냉각재 펌프 이상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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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02:38 댓글 0본문
1. 경주 신월성 2호기 원자로가 냉각재 펌프 이상으로 자동정지됨.
2. 방사능 관련 안전에 이상 없으며 기술전문가 급파 중.
3. 원안위, 현장 안전성 점검하고 사건조사 위해 KINS 전문가 파견.
[설명]
신월성 2호기가 경주에 위치한 원자로에서 냉각재 펌프 이상으로 자동정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원자로 운전이 중단된 상황이지만 방사능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현재는 기술전문가들이 긴장되어 사태를 분석하고 대응 중이며, 현장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파견되었습니다. 해당 원자로는 최근 정기 검사를 완료하고 발전을 재개한 상태였습니다.
[용어 해설]
- 냉각재 펌프: 원자로에서 열을 증기발생기로 전달하는 장치
- KINS: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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