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 AI를 활용한 체인 포트 아카데미 참여 > 경제

1. 부산항만공사가 미국 LA에서 열린 '체인 포트 아카데미'에 참석하며 AI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2. AI 기술의 항만 운영 적용과 물류 효율성 제고 등의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3. BPA는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 정렬 모니터링 시스템'과 '항만 위험구역 침입자 경보 시스템'을 소개했다.

[설명]
부산항만공사(BPA)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체인 포트 아카데미'에 참석해 AI 기술의 항만 적용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체인포트 아카데미는 해운과 항만 분야의 디지털화를 위해 세계 주요 항만들이 정보와 데이터를 교류하는 국제항만협의체 '체인포트'의 워킹그룹입니다. BPA는 생성형 AI의 활용, 유지보수 시스템, 물류 효율성 향상 등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며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용어 해설]
- 체인 포트 아카데미 (chainPORT Academy): 해운과 항만 분야의 디지털화를 위해 국제항만협의체 '체인포트'의 워킹그룹이 정보와 데이터를 교류하는 행사
- 생성형 AI (Generative AI): 새로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 창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태그]
#BusanHarbor #AI활용 #항만운영 #물류효율성 #체인포트아카데미 #부산항만공사 #AI기술 #디지털화 #항만혁신 #인공지능 #데이터교류 #국제협의체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