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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수신 잔액 2년 내 최저…소폭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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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18: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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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 수신 잔액 2년 내 최저…소폭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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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3월 기준, 저축은행의 여신 잔액은 101조3,777억 원으로 작년보다 1% 줄어들었음.
2. 수신 잔액은 2년 내 최저인 103조7,449억 원으로 기록되었으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
3. 금융당국 요구에 따라 쌓인 대손 충당금은 3조8,731억 원에 이르고 있는 상황.
4. 업계는 하반기 PF 구조조정 후에 저축은행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설명]
저축은행이 수신 잔액이 2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부동산 PF 부실화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충당금 강화 요구에 따라 대손 충당금이 급증하고 있어 저축은행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업계는 PF 구조조정 후 저축은행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신 잔액: 저축은행이 보유한 대출금과 예금 등의 총 잔액
- PF 부실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서 발생한 부실화로써 예상보다 많은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

[태그]
#SavingsBank #수신잔액 #대손충당금 #부동산PF #금융당국 요구 #PF구조조정 #금융부담 #회복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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