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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사업장 규모 최대 23조 추정...금융당국, PF 구조조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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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10: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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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 사업장 규모 최대 23조 추정...금융당국 PF 구조조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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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당국, 부동산 PF 구조조정에 230조원 투입
2. 부실 사업장 최대 23조원 규모로 추정
3. 신디케이트론 5조원 조성, 캠코 펀드에 우선매수권 부여
4. PF 사업성 평가로 부실 우려 등급 설정, 7조원 사업장 경·공매 예상
5. 건설업계 반발, 공급 생태계 붕괴 우려 표명

[설명]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을 위해 230조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실 사업장이 최대 23조원 규모로 추정되며, 신디케이트론 5조원 조성 및 캠코 펀드에 우선매수권이 부여될 예정입니다. PF 사업성 평가를 통해 부실 우려 등급을 설정하고, 7조원 규모의 사업장이 경·공매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건설업계는 이에 반발하며 공급 생태계가 붕괴될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PF (프로젝트파이낸싱): 부동산 프로젝트를 통한 자본 조달 방식
- 신디케이트론: 여러 금융 기관이 함께 대출을 조성하는 공동대출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 경·공매: 경매 및 공매
- 연쇄 부도: 하나의 부도가 다른 부도로 이어지는 현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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