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비 환급 정책 'K-패스' 인기 급상승, 120만명 회원 돌파 > 경제

1. 대중교통비 환급 정책 'K-패스' 회원이 120만명을 넘어섬(85만명 기존 회원, 35만명 신규).
2. K-패스는 대중교통비 일정비율을 환급해주는 정책으로 제청도 활성화 및 교통비 부담 완화 목적.
3.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지하철, 버스, GTX 등)에서 이용 가능.
4. 매월 최대 60회까지 환급, 환급금은 다음 달 5일에 실시.
5. 지자체별로 추가 혜택이나 규정 차이 있음.

[설명]
한국의 대중교통비 환급 정책 'K-패스'가 1일부터 시행되었고, 단 20일 만에 회원 수가 1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K-패스는 실제 대중교통비의 일정비율을 환급해주는 정책으로, 일반인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매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지자체 거주자로, 최대 월 20만원까지는 전액 인정되지만 초과 시 50%만 인정됩니다. K-패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 환급금은 다음 달 5일에 지급되는 형태입니다.

[용어 해설]
- K-패스 : 대중교통비 일정비율을 환급하는 정책
- GTX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 청년 : 만 19~34세를 의미

[태그]
#PublicTransport #환급정책 #K패스 #대중교통 #대광위 #환급 #지자체 #이용방법 #혜택 #지하철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