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임대소득 상위 0.1%의 평균 소득 13억원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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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16:20 댓글 0본문
1. 서울 거주자 중 상위 0.1%의 부동산 임대소득 평균은 13억원이며, 세종의 4.7배에 해당함.
2.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서울 거주자는 35만9천84명으로 총 8조6천459억원의 소득 신고.
3. 세종은 상위 0.1% 소득이 2억7천360만원으로 가장 낮으며, 전국 기준 부동산 임대소득은 평균 8억1천370만원.
[설명]
서울 거주자 중 상위 0.1%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부동산 임대소득이 13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서울 거주자들은 총 8조6천459억원의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했습니다. 한편, 세종은 상위 0.1%의 소득이 가장 낮아 4.7배의 차이를 보입니다. 부동산 임대소득은 지방도시와 수도권 사이의 소득 격차를 드러냅니다.
[용어 해설]
- 부동산 임대소득: 부동산을 임대하여 얻는 소득
- 상위 0.1% 소득: 소득의 상위 0.1% 그룹
- 세종: 한국의 행정 구역 중 하나로, 서울의 대조적으로 인구와 경제적 격차가 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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