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회장,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고문으로 위촉 > 경제

1. 부영그룹 회장 이중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2. 이 회장은 경제 개발 및 정책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다수의 지도부와 논의를 진행했다.
3.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사회공헌활동으로 버스 1300대, 디지털 피아노 3000여대 등을 기증하고 있다.

[설명]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고문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이 회장은 캄보디아의 경제 개발과 총리의 정책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미 지도부와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에 사회공헌활동으로 버스 1300대, 디지털 피아노 3000여대 등을 기증하고 초등학교 300개교의 건립 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 프놈펜에 아파트 '부영타운'을 건설 중으로, 우정 캄보디아 학교를 개교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부영그룹: 대한민국의 건축업체 및 부동산 개발업체로, 캄보디아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 이중근: 부영그룹의 회장으로, 캄보디아 등에 다양한 지원 및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그]
#부영그룹 #이중근 #캄보디아 #훈마넷총리 #고문 #사회공헌 #경제개발 #정책의사결정 #국제협력 #문화교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