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위 0.1% 임대소득, 1인당 53배 초과! > 경제

1. 서울 상위 0.1% 임대소득은 12억8660만 원으로 1인당 평균 임대소득의 53배를 초과했다.
2. 서울 거주자의 부동산 임대소득은 총 8조6459억 원으로보고됐다.
3. 서울의 임대소득이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으로 나타났다.
4. 전국 1인당 평균 임대소득은 1768만 원이었다.

[설명]
서울에 거주하는 부동산 임대인 상위 0.1%의 임대소득이 1인당 평균 임대소득의 53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서울 거주자는 35만9000여 명으로, 총 임대소득은 8조6459억 원으로 보고됐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부동산 소득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임대소득: 부동산 임대에 따라 발생하는 수입
- 상위 0.1%: 소득 순위에서 가장 상위 0.1%에 해당하는 그룹

[태그]
#SeoulRealEstate #IncomeInequality #부동산소득 #소득격차 #서울특별시 #임대소득 #부동산경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경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