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CPI 상승세 둔화로 혼조세…대형 기술주들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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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10:05 댓글 0본문
1. 뉴욕증시는 CPI 상승세 둔화로 인한 기대감 대조적으로 혼조세 마감.
2.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상승,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하락.
3. 미국 노동부 발표로 6월 CPI 상승률 3.0%로 전월 대비 낮아져 인하 기대감 높아짐.
4. 대형 기술주들 약세로 테슬라 8.4%, 엔비디아 5.5% 하락.
[설명] 뉴욕증시는 11일 현지시각, CPI 상승세 둔화에 따른 기대감과 대형 기술주들의 약세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지만,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하락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6월 CPI 상승률은 3.0%로, 이는 전월 대비 낮아진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미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대형 기술주들은 약세를 보였는데, 테슬라와 엔비디아 주가가 각각 8.4%와 5.5% 하락했습니다.
[용어 해설]
- CPI: 소비자물가지수의 약자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미국 주요 30개 기업의 주가 가중평균 지수입니다.
- S&P 500 지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개 주요 기업 주가 지수의 약자로, 시장 전반의 흐름을 파악하는 지표입니다.
- 나스닥 지수: 미국의 기술주 중심 주가 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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