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년 최저임금 1만30원…중소기업계 "동결 아쉬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10:16 댓글 0

본문

 내년 최저임금 1만30원…중소기업계 동결 아쉬워

 newspaper_33.jpg



1.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30원으로 결정됨.
2. 중소기업계는 동결을 바랐으나 낮은 인상률로 결정돼 아쉬워 함.
3. 파산과 폐업 상황을 감안할 때 동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함.
4. 취약업종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높은 최저임금에 대한 부담을 언급함.

[설명]
세종시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3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이지만, 중소기업계는 동결을 희망했지만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표명했습니다. 과반 이상의 중소기업이 영업이익으로 대출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에서 동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취약업종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현재의 높은 최저임금으로는 수익성을 유지하기 어려워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최저임금위원회: 국가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위원회로, 노동시장 안정과 노동자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2. 취약업종: 경제 여건이나 경쟁력이 약한 업종을 가리키며,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산업이나 기업들을 지칭한다.

[태그]
#MinimumWage #최저임금 #중소기업 #소상공인 #취약업종 #인상률 #경제상황 #최저임금위원회 #영업이익 #동결요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