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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업, 116년 전 규제 혁파로 어업인 소득과 선진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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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8 1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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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업 116년 전 규제 혁파로 어업인 소득과 선진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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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어업의 대부분 규제는 116년 전 일제 시대의 법령을 바탕으로 현대에 맞지 않아 혁파될 예정이다.
2. 서해5도 어장 확대로 어업인들의 자유로운 조업이 가능해지며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3. 해수부는 2027년까지 1500여개의 어업 규제 절반 이상을 폐지하는 계획을 밝히며 어업 혁신을 추진 중이다.

[설명]
한국 어업의 규제가 오래된 일제 시대의 법령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현대 사회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지난 4월부터는 서해5도 어장 확대로 어업인들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어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해수부는 2027년까지 현재의 어업 규제를 대폭 줄이는 계획을 세워 어업의 선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어장 확대: 어업 활동이 허용된 지역이 더 넓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TAC(Total Allowable Catch): 총허용어획량을 의미하며, 어업 관련 규제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입니다.

[태그]
#KoreanFisheries #어업규제 #해수부 #어업혁신 #어장확대 #국무회의 #어획량제도 #어촌 #연안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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