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1만30원 결정, 자영업자들 "9천원대와 1만원대는 체감 온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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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18:46 댓글 0본문
1.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
2. 사업자들은 기대했던 최저임금 동결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 표현.
3. 올해 1만원 시대 확정되며 자영업자들은 추가 부담 우려.
4.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 차등제 도입과 주휴수당 폐지 요구.
[설명]
한국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1.7% 상승한 수치로, 사상 처음으로 1만원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올해 시간당 9천860원에서 내년 1만30원으로 인상되어 추가적인 부담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 차등제 도입과 주휴수당 폐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최저임금위원회: 국가에서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기관.
2. 차등제: 업종이나 지역별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
3. 주휴수당: 주말 및 공휴일에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해 추가로 지급하는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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