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기업들, 수해 피해 복구 위해 서비스 거점 구축 > 경제

1.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가전제품 수리 서비스 지원
2. 삼성전자는 대전, 충남, 전북 지역에 수해 복구 서비스 거점 구축
3. LG전자도 경북, 전북, 충남 등에 긴급 수해 서비스 거점 구축 및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 진행
4. 침수 제품 점검과 세척, 부품 교체 등 서비스 제공
5. 고객은 고장 제품을 신고하면 해당 업체가 방문하여 서비스 제공

[설명]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대전, 충남, 전북, 경북 지역에서 가전제품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피해 복구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대전, 충남, 전북 등에 수해 복구 서비스 거점을 설치하고, LG전자도 경북 영양군부터 충남 논산까지 긴급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침수된 제품을 제보하면 해당 업체가 직접 방문하여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수해: 홍수, 호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
- 가전제품: TV,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정용 전자제품
- 서비스 거점: 특정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장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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