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무릎 관절염 신약 임상시험 완주... 성공 가능성 높아 > 경제

1. 코오롱티슈진의 신약 'TG-C' 임상 3상 투약 완료
2. FDA, 안전성 문제 없다 결론
3. 성공 가능성 높아, 품목 허가 신청 예정
4. 장기 추적 결과 긍정적, 인공관절 수술 필요 없는 환자 많아

[설명]
한국의 제약 기업 코오롱티슈진이 18년 만에 신약 'TG-C'의 임상시험을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신약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FDA의 결론을 받고, 신약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품목 허가를 위한 절차만 남아 있어 신약의 개발 완주가 머지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장기 추적 결과에서 TG-C를 투약한 환자 중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가 많지 않은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용어 해설]
1. TG-C: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2. FDA: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의 의약품 규제 기관

[태그]
#Pharmaceutical #신약 #건강 #의학 #임상시험 #안전성 #고관절염 #의료기술 #FDA #코오롱티슈진 #인공관절 #투약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