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1분기 실적 반등… 방문객 수 늘며 본업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20:45 댓글 0

본문

 이마트 1분기 실적 반등… 방문객 수 늘며 본업 강화

 bbs_20240516204505.jpg



1. 이마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9% 증가한 932억원을 기록했다.
2. 방문객 수가 2.7%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3.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도 매출과 이익이 상승했다.
4. 이마트의 연결기준 전체 매출은 1% 증가한 7조2067억원이었다.

[설명]
이마트가 올해 1분기 독자적인 기준으로 9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여 적자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시한 가격 인하 전략과 방문객 증가가 주요 이유로 지목되었습니다. 특히, 이마트의 자회사인 트레이더스도 높은 성과를 거뒀으며, 전체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마트의 e커머스 부문과 편의점 등 일부 계열사는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오프라인 매장: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
- 자회사: 다른 회사를 주식의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
- 적자: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손해가 발생하는 상태

[태그]
#E-mart #이마트 #방문객 #영업이익 #트레이더스 #매출 #비상업 용어 #정부발표 #소비자 행동 #경제 동향 #할인점 #e커머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